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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망하지는 않는 투자법이 있다면? · 2021-09-14 16:15:49
 


안녕하세요 집바구니입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도 있고
건물 한 채 갖고 있으면 삼대가 굶어죽지 않는다는 말도 있죠?
요즘 건물주들에게 핫한 상권이 있는데 바로 '스세권'입니다.
오늘은 예비건물주, 초보건축주님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만한
'스세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스세권'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스타벅스가 입점하면 건물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은 물론이고
그 지역 상권은 순식간에 핫플레이스가 되기 때문에
요즘 건물주들 사이에서 '스세권'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딱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지갑을 열 준비가 된 손님들이
시간대 구분하지 앟고 하루종일 모여드니 스타벅스 근처에서
장사를하면 망하지는 않는다는 말들이 나올 정도고
당연히 빌딩의 다른 임차인은 물론이고 주변의 상권또한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스타벅스가 자본력이 풍부한 세계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비싸고 좋은 자리, 이미 좋은 상권이 구축된 곳만 골라서 입점하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스타벅스는 자리가 좋다고해서 아무곳에나 입점을 하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 주변,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상권
영화관, 스포츠 시설,공항 등에 입점을 하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권을
향후 10년까지 바라보고 결정한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스타벅스는 점포개발에 철저하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 국토개발계획 지도를 제작해
후보지, 매물, 신축건물 등을 조사하고
전국 지하철역과 신설 예정지를 표시한 후 역의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한 매장 수를 산정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 지하철역은 역당 4개 부산은 역당 2개의 매장으로 구분하는식으로 말이죠.
버스정류장의 승하차율까지 고려한 분석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미국 본사에서 입점제안서를 컨펌한 후 승인하는 과정까지 거친다고 하니
스타벅스가 입점한 곳은 정말 전문가들이 고르고 또 고른 상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벅스 매장은 매넌 100개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이나 체인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업권 보장을 위한 출점 규제가 없는 직영시스템으로
5년 이상 장기계약을 하기 때문에 건물주 입장에서는
그 기간동안 임대료 연체나 공실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임차인인 것이죠.
얼마나 스타벅스의 입점을 원하면 스타벅스 입점을 위해
건물주가 건물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굳이 건물주가 리모델링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스타벅스가 입점하게 되면 내부 인테리어를 하면서
외벽이나 창문 등을 내부와 어울리게 스타벅스의 분위기로 시공하는데
이로 인해 공짜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죠.
스타벅스는 기본 보증금에 일정 월세를 지급하는 일반적인 방식 외에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임대료의 형태로 지급하는 수수료 방식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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