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식

포화상태인 역세권을 대체 할 상권은 이곳 · 2021-09-17 16:29:48


안녕하세요 집바구니입니다.
역이 근처에 있는 건물들의 상권이 좋다는 건
건물주가 아니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이미 시세가 높게 형성된 역세권에 투자를 하기에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투자할 곳이 없을까요?
오늘은 역세권에 뒤지지 않는 좋은 상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아리 상권'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되어
더 이상 크게 팽창하지 않고 소비자가 타지역으로 분산되지 않는 곳을 말합니다.
물이 가득 차서 넘실대는 항아리처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곳으로
흔히들 섬상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역세권에 뒤지지 않는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주들이 눈독을 들이는 상권입니다.
상권이라고 하면 보통 역세권 상권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미 수도권에는 많은 지하철역이 있고, 출구별로 시세 편차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비용이 너무 높기도 하고 업종 사이에 경쟁률 치열하죠.




반면에 항아리 상권은 보통 인근에 아파트나 빌라 등 주택단지가 많거나
기업, 관공서, 학교 등 고정적인 배후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확보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동인구가 크게 많지 않더라도 배후 세대 대비 상가 건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배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학원, 병원, 식당 등의 임차 수요가 풍부해 수요층이 다른 상권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처럼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되면 임차인은 충성도 높은 단골 위주의 영업을 통해
신규 고객을 영입하지 않더라도 일정한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죠.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게 되면 임차인은 당연히 장기계약을 할 것이고
건물주는 장기간 공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