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식

부동산 계약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주의사항 · 2021-09-23 16:56:17
안녕하세요 집바구니입니다.
집값이 나날이 올라가는 요즘 내 집 마련은 정말 꿈이 돼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약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집을 구매하시거나
전, 월세로 부동산 계약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부동산 계약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을 볼때는 다음 세가지를 꼭 눈여겨보세요



-높은층(조망권)인지, 남향(일조)인지, 코너(채광)

2. 마음에 들수록 꼼꼼히 오래 살펴보세요.



-수돗물은 잘 나오는지 (수압) 확인
건물이 낡았거나 시공이 부실할 경우, 고층일수록 수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기 물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수도꼭지로부터 나오는 물의 수압이
너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 하셔야합니다.
-파손 된 부분은 없는지(수리비에 따른 분쟁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
-방음 단열은 잘 되어 있는지
-일반관리비는 무엇이 포함되는 것이고 얼마인지
-일반관리비 + 공과금이 월 평균 얼마나 나오는지
-월세의 경우 선불인지 후불인지
-전입신고 가능 여부 확인

전입신고가 가능할 경우 전입신고+확정일자 받기
전입신고가 불가능할 경우 전세권설정등기를 설정해 보증금 지키기

3. 집 결정 후 확인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안전한지 여부 확인
총 융자 + 총 보증금 합이 시세가액의 60% 이내이어야 안전합니다.

4. 계약서 작성

-꼭 등기부등본 갑구에 나와있는 소유자(집주인)과 계약하기
대리인을 자칭하는 타인이 나올 경우 위임장, 인감증명서가 있는지 확인하고
집주인과 통화 후 계약을 진행하는것이 안전합니다.
-계약금은 통상 보증금의 10%이며 잔금은 입주하는 당일 지불할 것.

5. 잔금일


-등기부 등본 열람 (권리변동 여부 확인 후 재확인)
이미 확인을 했는데 또 확인을 해야하는게 귀찮을 수 있지만
임대인이 계약 후 잔금일 사이에 담보대출을 받는다면
임차인이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 별다른 방법이 없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 전세보증금을 날리는 위험도 있을 수 있으니 계약일과 잔금 지급 날짜 사이에
권리 변동이 없는지 등기부 등본을 통해 꼭 재확인을 하도록 합시다.

-잔금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마지막으로 방 한 번 더 확인하기
-잔금은 소유자에게 직접 주고 영수증을 받거나 소유자 계좌로만 입금하기

소유자 동의 없이는 타인에게 절대 지불해선 안됩니다.

6. 입주 후

-전입신고 + 확정일자 받을 것.
입주 후 벽지손상, 내부시설 흠집, 변기, 상하수도 막힘, 결로현상 등 내부시설에 문제는
수리를 꼭 요청해야하며 미리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집주인에게 전송해야
집을 나올 때 변상요구를 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