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식

(빌라멘토 친절아빠 칼럼) 빌라 소거법 1편 - 빌라 누가 왜 사는가? · 2022-02-25 13:48:54







 
 " ​Who? Why? "
 "신축빌라 누가 왜 사는가? "


5,270일 동안 부동산 업무를 한 경험과 빌연사 카페에서 구매하신 분들의 구성비를 보면 

50%가 전. 월세에서 신축빌라로 갈아타신 분들이다. 전세로 기존에는 2년마다 보증금 인상으로 고통받았던 분들. 그리고 월세로 항상 매달 수십만 원씩 허공에 버린다고 느꼈던 분들이 적은 입주금으로 살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 신축빌라였다.

무입주금, 입주금 1천, 2천, 3천이 3년 전만 해도 상당히 많았다. 수도권 신축빌라는 전. 월세로 살던 분들이 많이 구매했다.

그리고 30% 정도 되는 분들이 신혼집이었다. <새 술은 새 푸대>말이 성경에 있듯이.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적은 입주금이지만 새집으로 시작하고 싶었던 것이다. 나도 그랬다. 나도 2003년 첫 시작은 신축빌라였다.






 
" 과연 빌라 사는 사람의 입장 되어 보았는가? "


그렇게 신축빌라 사지 말아라. 가격이 떨어진다. 거품이 끼웠다. 등등 부정적인 인식과 싸우면서까지 구매를 진행한 분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전. 월세에서 고생한다면? 그런데 더 큰 집이 필요한 상태라면? 비슷한 월세 납입금으로 조금 더 넓고 새집을 들어갈 수 있다면 고민되지 않겠는가? 

이게 실질적 고민이고. 그 고민의 대안이 되었던 것이 그동안의 신축빌라였다.



 
"
나도 안다.
울 고객님들도 안다.

아파트가 좋다는 사실을...

그리고 누구나 안다.
"



돈 있으면 아파트를 산다. 나도 돈 있으면 아파트사라고 한다. 

"빌라 사지 마세요. 아파트 사세요." 맞는 말이지만 각자의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은 말이다. 

한 가지 비유하자면 "아반떼 사지 마세요. 벤츠 c 클래스 사세요" 똑같은 말이다. 돈 있으면 c 클래스가 아니라 e 클래스 s 클래스 산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이 빌라 사지 말고 아파트 사세요 와 같다. 서울시 주택 구성비가 대략 20%가 빌라이고 약 60%가 아파트이다. 서울시민 20%는 아직도 빌라에 산다. 







 
" 빌라는 종착지가 아니다. "


신축빌라는 종착지가 아니다. 5,270일 동안 부동산 업을 했던 나는 확실한 원칙 몇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이게 좋다. 저게 좋다의 판단할 때 나의 판단 기준의 바로 나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이다.

내 집 마련으로 가족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가치가 중요한지? 집을 투자의 대상으로 수익 나는 게 중요한 가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A와 B를 비교할 때. A와 B 중 어떤 게 좋은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2~3가지 만들고 그것에 부합하는 것을 선택한다. 이것이 나의 원칙이다. 누가 뭐래도 나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 전세 vs 내 집 마련 선택은? "


돈이 부족한데. 집을 구하는 상황인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동안 회원분들이 신축빌라라도 내 집 마련하는 것은 전. 월세보다 낫기 때문이다. 전세를 사는 건 앞으로 시장이 떨어질 거라고 베팅하는 것인데, 역사적으로 보면 부동산 경기 사이클이 10~12년 일 때. 최소 한 번은 오르고 한 번은 떨어진다. 

문제는 10여 년 동안 떨어질 확률을 보면 대략 20%이고 기간은 길어야 1~2년이다. 나머지 7~9년은 횡보던지 오른다.

같거나 오르는 확률이 80% 이상이고 떨어질 확률이 20%이니. 만약 당신이 전세를 산다면 20%로 확률이 선택한 것이다. 따라서 당신의 전세 선택 10번 했을 때 8번은 가격이 올라서 허탈에 빠지고. 2번은 가격이 떨어져서 전세금 선택으로 수익이 난 것이 아니라 손해는 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책임이다. 





주장은 대한민국 모든 가정에서 딱 한 채 주택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격이 오를 때는 같이 올라서 좋고 가격이 떨어져도 팔지 않고 살고 있으니 좋고. 시간이 흐르면 가격이 다시 올라서 좋아서 그렇다.

계속 이렇게 떠들고 있었고 2018년 유튜브 할 때 이런 소리를 영상으로도 했었다.

월세는 말할 것도 없다. 매달 수십만 원씩 월세를 내본 적이 있는가? 그렇게 1년에 1천만 원씩 내면서 10년 살면 1억이다. 월세를 내본 사람이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 꼭 쓰레기통에 매달 돈을 버리는 느낌까지 들었다.

무주택으로 전. 월세 사는 분은 꼭 빌라가 아니더라도 입주금에 맞는 집이 있다면 매매로 집은 사야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첫째. 매달 이자와 원금을 갚는데 그렇게 원금을 5년. 7년. 10년을 갚으면 그것은 자동 저축을 하는 것이고 나중에 팔 때 목돈으로 돌아온다.

둘째. 주택 보유기간 넉넉히 10년 이상으로 본다면 반드시 오른다. 금액이 1천이던 2천이던 5천이던 6천이던가에 오른다. 당신이 정말 이상한 곳에 구매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다 오른다. (구매 방법이나 피해야 되는 곳은 앞으로 칼럼에서 계속 알려주겠습니다.)

존댓말 빼고 편하게 몰입해서 글을 썼는데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으로 정리하겠습니다. "

신축빌라 누가 왜 사느냐? 그동안 전. 월세로 고통받았던 서민분들이 조금 나은 주거를 위해서 빌라를 구입했는데요. 

저는 빌라던 아파트던 어떤 주택이든 간에 모두가 주택한 채는 있었으면 합니다. 서민들도 주택한 채씩은 살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빌라 산다고 누가 뭐래도 신경 쓸 거 없습니다.

세상에 젤 중요한 것은 당신입니다. 최고의 선택지는 아니더라도 당신의 상황에 최선책으로 선택한 것이니까요. 

저는 당신이 어떤 선택하시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첫째, 다음 칼럼 글은 '빌라 소거법 2편 : 요새 빌라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둘째, 빌라멘토 친절아빠가 “1,000만원 아끼는 신축빌라 구하는 비법 41가지”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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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살기 싫으면 사지 마세요. 다른 원하는 주택 있으면 찾아보세요. 전세로 살고 싶으면 전세 가세요. 내 마음대로 해보세요. 대신 선택에는 책임도 달라집니다.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그게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에요.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아파트 살고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마음대로 빌라 살게 두세요. "

빌라 소거법 칼럼 5편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빌라 누가 왜 사는가? 1편으로 시작해서 요즘 빌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빌라 고르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의 5,270일 동안의 경험이 담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못 본 빌라 칼럼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본문에서는 존댓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글을 집중해서 쓸려고 그런 거예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빌라 소거법 1편 시작하겠습니다.